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라이프 스타일 및 체중 관리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회사캠퍼스를 떠나서 사회적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으면서 냉장고와 팬 트리 안에 있던 음식들을 먹게 되었고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앉아 있는 생활을 길게 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과도하게 먹고 앉아 있는 확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그리고 우울증은 특히 우리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살이 찌고 살이 찐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마비의 상당히 건강에 위협을 수반할 수 있는 체중 내줄 중과 그 이외의 건강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체중 측정 및 주의사항
매일 또는 일주일 단위로 체중을 측정 하고 무엇을 감량하고 있는지 또는 체중 감량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줄이고 건강하게 식사를 해야 합니다. 아침을 먹는 것을 잊지 않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해야 하고 지방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해야 합니다.
3. 종합비타민과 보충제 섭취
충분한 영양소들을 몸에 공급 하기 위해서 매일매일 종합 비타민과 보충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를 하고 집에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없을 때는 많은 영양소가 있는 비타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A 비타민 B6, B12, C, D, 유산균 등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체지방 축적의 과도한 축척이 되면 비만인데 비만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복잡한 건강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은 광범위하게 불안정한 건강 문제로 이어지며 당뇨병, 심장병 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비만 위험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원인, 요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단은 패스트푸드, 설탕이 들은 당음료, 가공식품, 고열량 식품, 저영양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비만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유전은 비만이 유전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체중조절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연구에 나와있습니다. 환경 요인은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거나 신체활동이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다소 좋지 않고 오히려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정서적, 심리적 요인인 스트레스나 우울증 또한 급한 식사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4.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
수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나타내는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건강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수수면 장애가 이루어 지면 수면부족이 만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연령별로 권장되는 수면시간을 알고 관리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방법입니다.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크게 불면증과 기면증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불면증은 수면을 하기 위해 시작하지못하는 것입니다. 불면증을 앓게 되면 일찍 잠에서 깨어나지만 다시 잠에 들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며 이것은 하루 종일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의 기능 장애를 나타냅니다.
만성 불면증은 잠을 잘 수 없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스트레스과 결합되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의료치료로 도움을 받기 위해 진정제나 수면제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항우울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여 만성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면증은 과도한 졸음과 갑작스럽게 근육이 약화되어 기면증을 나타내게 됩니다. 기면증은 수면 발작이라고도 하며 걷기나 신체활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면증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낮잠을 자거나 각성제를 사용하여 기면체를 치료합니다.
수면에서 코골이는 습관이 아닌 수면 무호흡증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을 가진 사람은 주기적으로 숨을 헐떡이거나 코골이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낮에 많은 졸음이 오게 됩니다. 이것은 수면을 자주 방해하게 됩니다.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다양한데, 수면 중 코로 주입되는 공기압을 조절하게 되면서 기도압 장치 형태의 치료로 무호흡증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경우,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개인마다 다릅니다. 구체적인 수면량은 사람들마다 유전자, 생활습관,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등에 요인이 영향에 미칠 수 있고, 중요한 점은 자신의 몸에 신경쓰고 충분한 수면을 하여 상쾌함을 느끼고, 정신적인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수면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기면증, 불면증이 있을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5. 하지불안증후군
하지 불안 증후군은 RLS라고도 합니다. 하지 불안 증후군은 다리 전체에 통증을 주거나 다리 아래쪽에 쥐가 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면을 하다가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고 반면에 수면을 시작할 때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리를 부드럽게 주물러주거나 따듯한 온열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심할 경우 의료 부분 치료가 동반되며 이것은 수면의 연속성을 도와주는 약물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신체의 수분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며 음주는 절주 하세요. 조그만 습관의 차이가 앞으로의 삶을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건강을 잘 유지하는 팁을 알려드렸습니다.